|
- 金鍾書 눈물의 부르스 歌詞
- 金鍾書
- 오색등네온불이
속삭이듯나를유혹하는밤 가슴을휘젓듯이 흐느끼는색소폰소리 아나를울리네
이순간이지나고나면 떠날당신이기에 그대품에안기운채 젖은눈을감추네 부르스부르스부르스연주자여 그음악을멈추지말아요
오색등네온불이 손짓하듯나를유혹하는 밤 내리는빗물처럼 흐느끼는색소폰소리 아아나를울리네 이순간이지나고나면 떠날당신이기에 그대가슴에얼굴을묻고 젖은눈을감추네 아아부르스부르스부르스연주자여 그음악을멈추지말아요
오색등네온불이 속삭이듯나를유혹하는밤 가슴을휘젓듯이 흐느끼는색소폰소리 오나를울리네 Hey, 뭘그렇게또심각해있어
걱정은마You better wake up 어차피다똑같은세상 사랑의절반은imitation 난사실오늘같은밤이 끝나길오래도록기다려왔지 변한내가미워 I don't give a freak 이음악을멈춰 STOP
아아아아
부르스부르스부르스연주자여 그음악을멈추지말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