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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현 나무 歌詞
- 김아현
- 쉼없이자라나는마음의가지를
只要在適當的時候 그저적절한때에자를수있다면 剪掉不斷生長的心靈枝條 감아도떠오르는후회의마음은 纏繞著不斷浮現的悔恨之心 버려둔채푸르게틔울수있다면 能使棄置的枝丫重新復蘇 그대의떨리는어깨를내게 如果你顫抖的肩膀 기댈수있다면음- 能靠著我的話嗯 아- 난얼마나온걸까 啊- 我來了多少次啊 불어오는바람은내게 吹來的風 지는잎을데려가고 帶走了我凋零的葉子 난- 서럽게울어버렸지 我- 傷心地哭了 버려진일기장사이에 在拋棄的日記本里 고이끼워두려했지 靜靜地夾著 쉼없이두근대는심장의몸짓이 不停跳動的心臟 그대침묵아래서쉴수있다면 在你的沉默下停止 수없이모질어진 나의마음을 我無盡殘忍的心胸 품에가득담아데울수있다면 能裝滿溫暖 그대의차가운두손을내가 你那冰冷的雙手 꼭잡고있다 고음- 緊緊抓住我嗯- 아- 난얼마나온걸까 啊- 我來了多少次啊 불어오는바람은내게 吹來的風 지는잎을데려가고 帶走了我凋零的葉子 난- 서럽게울어버렸지 我- 傷心地哭了 버려진마음도모두 被拋棄的心也 고이품어두려했지 好好地藏在懷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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