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현 NOON 歌詞
- 김아현
- 안녕 이곳은 어디까지가
마음이고 실재인지 단정 지을 수 없는 곳이야 반가워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가 미움이고 사랑인지 정의할 수 없는 곳이야 너는 어때?
그러면 우리는 같은 마음에 살까 짐은 한켠에 놓아 둘까 저기 저 숲을 지나 바다에 닿으면 내게 할 말 있겠지
사랑을 나누자 못다 한 말 소중한 말 지금에 나누자 서로를 꼭 바라보자 서투른 마음들 가까이 두곤 다정하자 오래 따뜻하자 마주친 눈빛 그 달에 살자
우린 가끔은 기울어지고 뾰족한 모습이겠지 그럼에도 네가 있다면 용기 내 밝아져도 될까요 아픈 이야기도 슬픈 사건도 그대로 네 눈에 곧이 비친다면 그게 나의 밤이라면 마음껏 울어볼 텐데
그러니 우리는 같은 마음에 살까 짐은 한켠에 놓아두고 여기 지금을 지나 저 끝에 닿으면 더는 할 말 없도록
사랑을 나누자 못다 한 말 소중한 말 지금에 나누자 서로를 꼭 바라보자 서투른 마음들 가까이 두곤 다정하자 오래 따뜻하자 마주친 눈빛 그 달에 살자
부디 기억할게 위태로웠던 슬프던 밤도 너는 나의 모든 달, 모든 꿈, 모든 해였어 영원에 머무르자 까맣고 다정한 두 눈으로 서로 바라보자 저물지 않을 그 달에 살자
너만 괜찮다면 너와 난 또 같은 시간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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