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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서울 歌词
- 109
- 한껏 들뜬 마음으로 와 본 이곳
怀着异常兴奋的心到来的这个地方
아무 일도 아무것도 모른 채로
一直对一切一无所知
부모님의 걱정 기대 등에 업고
靠着父母的担忧和期待
아무 일도 아무것도 모른 채로
一直对一切一无所知
난 달려 가지도 못하고 저기 빛나는 저곳이
我无法奔跑起来 这儿 这个耀眼的地方
나는 너무 무서워서 뒤로 되려 뒷걸음쳐
我因为很害怕 反而渐渐向后倒退
저기 예쁜 저곳이 나는 무서워서
这个美丽的地方 让我心生怯意
오지 않는 잠을 위해 기타를 잡고
因为夜不能寐 拿起吉他
되지 않는 노래를 하며 라라라라
谱写起未完成的歌儿 lalalala
부모님과 친구들의 기대 속에
在父母和友人的期望中
되지 않는 노래를 하며 라라라라
谱写起未完成的歌儿 lalalala
난 달려 가지도 못하고 저기 빛나는 저곳이
我无法奔跑起来 这儿 这个耀眼的地方
나는 너무 무서워서 뒤로 되려 뒷걸음쳐
我因为很害怕 反而渐渐向后倒退
저기 예쁜 저곳이 나는 무서워서
这个美丽的地方 让我心生怯意
난 달려 가지도 못하고 저기 빛나는 저곳이
我无法奔跑起来 这儿 这个耀眼的地方
나는 너무 무서워서 뒤로 되려 뒷걸음쳐
我因为很害怕 反而渐渐向后倒退
저기 예쁜 저곳이 나는 무서워서
这个美丽的地方 让我心生怯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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