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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张基河和脸孔们 그렇고 그런 사이 歌词
- 张基河和脸孔们
- 새파란 하늘 쨍쨍 해가 떴네
어저께랑 날씨는 같지만 똑같은 느낌은 아닐 걸
니가 여태껏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온 데 간 데 없을 걸
그렇다고 마냥 울먹 울먹거릴 것만은 아니잖어 그렇잖어 니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원했던 나잖어
니가 여태껏 바래왔던 모든 것들이 이제부터 한 개 한 개 이뤄질 걸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 하지를 마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 생각은 마 왜냐하면은 오늘부터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 하지를 마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 생각은 마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다시 한 번 말하겠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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