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an镜风 Palette(翻自 李知恩IU) 歌词
- 小爱吖 Joan镜风
- cover:小爱 & 镜风
mixed :xio无月 desgin:州州 监制:小涵没睡醒 이상하게도 요즘엔 很奇怪最近 그냥 쉬운 게 좋아 就是喜欢简单的东西 하긴 그래도 여전히 也是那也还是觉得 코린 음악은 좋더라 很喜欢肯妮·贝尔的音乐 Hot Pink보다 比起Hot Pink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 更喜欢浓重的紫色 또 뭐더라 단추 있는 还有什么呢 有扣子的 Pajamas, Lipstick, Pajamas,Lipstick, 좀 짓궂은 장난들 有些许让人讨厌的那些玩笑 I like it. I'm twenty five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좋아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喜欢我 I got this. I'm truly fine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似乎开始有点了解了 긴 머리보다 반듯이 자른 단발이 좋아 比起长头发剪短一半的短发更好 하긴 그래도 좋은 날 부를 땐 那也是在唱好日子的时候 참 예뻤더라 那时真的很美 오 왜 그럴까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哦 为何如此呢 喜欢有点老土的东西 그림보다 빼곡히 채운 比起画作 挤得满满当当的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Palette 日记 沉睡的那些时间 I like it. I'm twenty five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미워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讨厌我 I got this. I'm truly fine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似乎开始有点了解了 어려서 모든 게 어려워 因为年轻所以一切都很难 잔소리에, '매' 서러워 因为唠叨 觉得'神'烦 꾸중만 듣던 철부지, '애' 总是挨批的不懂事的,'娃儿' 겨우 스무고개 넘어 好不容易二十出头了 기쁨도 잠시 어머?! 喜悦也只是暂时 天啊?! 아프니까 웬 청춘이래. 为什么因为会痛就是青春咧.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知恩啊 欧巴吧 지금 막 서른인데, 现在正要三十呢, 나는 절대로 아니야 我绝对不是啊 근데 막 어른이 돼. 但是正好成为大人 아직도 한참 멀었는데 还有好长一段日子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也就比你大个五岁 스물 위, 서른 아래 二十之上,三十以下 '고맘때' Right there. '那时候'Right there.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때 不是孩子也不是大人的年纪 그저 '나'일 때 就只是'我'自己的时候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最为灿烂闪耀 어둠이 드리워질 때도 就算对黑暗感到害怕的时候 겁내지 마 也不要胆怯畏惧 너무 아름다워서 只因太美丽 꽃잎 활짝 펴서. 花朵就此绽放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 YOU 无论何时都备受喜欢的孩子.YOU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Palette 日记 沉睡的那些时间 I like it. I'm twenty five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좋아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喜欢我 I got this. I'm truly fine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似乎开始有点了解了 (아직 할 말이 많아) (还有好多话要说) I like it. I'm twenty five I like it. I'm twenty five 날 미워하는 거 알아 我知道你讨厌我 I got this. I've truly found I got this. I'm truly fine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现在似乎开始有点了解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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