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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正炫 기억의 습작 歌词
- 朴正炫
- 作词&作曲：김동률
现在已无法再承受
以为在我的肩头 带着空洞的笑容
이젠 버틸순 없다고
你闭上了双眼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现在终于能说出口
눈을 감았지만
是你哀伤的眼神
让我这颗心感觉到了痛苦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就请你告诉我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如果你内心深处
아프게 하는 걸
我能够走进去看一眼
나에게 말해봐
曾经那个懵懂的我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在你心里有多少意义
볼 수만 있다면
当漫长岁月流过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我的心已日渐疲惫
의미가 될 수 있는지
我的内心深处逐渐荒废了关于你的记忆
많은 날이 지나고
再次走向我
나의 마음 지쳐갈 때
我的未来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我能够走进去看一眼
다시 찾아와
曾经那个懵懂的我
在你心里有多少意义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当漫长岁月流过
볼 수만 있다면
我的心已日渐疲惫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我的内心深处逐渐荒废了关于你的记忆
의미가 될 수 있는지
再次走向我
많은 날이 지나고
我还能回忆起
나의 마음 지쳐갈 때
我的未来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在那梦的深处
다시 찾아와
渐渐被我忘却的记忆
생각이 나겠지
还会再回忆起吗
너무 커버린 미래의
我还能回忆起
그 꿈들 속으로
在我的未来里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在那梦的深处
다시 생각날까
渐渐被我忘却的记忆
还能再回忆起吗
생각이 나겠지
现在终于能释怀了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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