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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任昌丁 별거 없던 그 하루로 歌词
- 任昌丁
- 그대 낯설어하지 마
你不要感到陌生 처음 겪어본 오늘을 对初次经历的今天 그저 내일이면 끄덕여질 일들을 一到明天就会承认的那些事 매일 똑같은 날이면 뭐 每天都是千篇一律 또 하루를 굳이 지내 又硬撑过了一天 눈 떠진 아침이 睁开眼的早晨 뻔하지 않으니 또 사는 걸 依然迷迷糊糊地生活 어쩌다 그댄 떠났을까 你是怎么离去的呢 나만이 그 이유를 몰랐어 只有我不知道那原因 그대와 함께 나누었던 那曾与你共享过的 별거 없던 그 하루로 没什么特别的一天 눈만 감으면 가 있어요 只要闭上眼 就会回到 그토록 넘치게 채우던 사랑도 还有曾填得那样满溢的爱情 그 이별도 눈물도 那离别 以及眼泪 모두 비우니 그대만 남은 걸요 把所有清空 最终只留下了你 그대 낯설어하지 마 你不要感到陌生 너무 힘들어하지 마 不要感到太辛苦 그저 내일이면 끄덕여질 일들을 对一到明天就会承认的那些事 매일 똑같은 날이면 每天都是千篇一律 뭐 또 하루를 굳이 지내 又硬撑过了一天 후회도 한숨도 원망도 后悔 叹息 还有埋怨 쌓여서 내가 된 걸 堆积而成了我 어쩌다 그댄 떠났을까 你是怎么离去的呢 나만이 그 이유를 몰랐어 只有我不知道那原因 그대와 함께 나누었던 那曾与你共享过的 별거 없던 그 하루로 没什么特别的一天 눈만 감으면 가 있어요 只要闭上眼 就会回到 그토록 넘치게 채우던 사랑도 还有曾填得那样满溢的爱情 그 이별도 눈물도 那离别 以及眼泪 모두 비우니 그대만 남은 걸요 그렇게 把所有清空 最终只留下了你 让我 날 아프게 한 당신이 那般痛苦的你 더 힘든 걸 알았다면 若早知会更艰难 그리 부질없는 미운 가슴 我是否还会带着那无用的 끌어안고 그댈 보냈을까 可憎的心将你送别呢 그대와 함께 나누었던 那曾与你共享过的 별거 없던 그 하루로 没什么特别的一天 눈을 감고 떠날 거에요 我会闭上眼去往那里 혹시나 내가 많이 달라져 있어도 就算我万一已经变了许多 날 그냥 안아줘요 也给我拥抱吧 모두 잃고서 그대만 남은 나를 이제 拥抱如今失去所有 只留你在心里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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