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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ik Gaap 歌词
- Paiik
- 내 세상엔 아픈 사람이 많아
고통 가난 내 친구도 아파 why 그중에서도 난 나만의 아픔이 최고 갑인거 같아 참 각박한 현실 평화를 외치지만 실은 안주하는 삶의 태도 그런데도 이런 말하는 나부터 고쳐야할지 몰라 겪어보지도 않고 말뿐인 위로 그 말 뜻의 진실은 자기위로 기도 또 기도해봐도 쉽게 변하지 않는게 사실인지도 몰라 그래서 이 노래를 불러 하늘 위로 올라가 가가 baby 높은 산으로 날까 take me 더 높이 올라갈까 maybe 걱정마 나 믿고 저 하늘 위로 올라가 가가 baby 높은 산으로 날까 take me 더 높이 올라갈까 maybe 걱정마 나 믿고 저 하늘 위로 올라가 반복된 일상의 cycle 계속해 싸워 포기하란 마음들 매일 긴장하고 버텨 지칠대로 지쳐버린 사람들 갑갑한 세상 바라보는 을 기도해 끝까지 당신을 하나님 의지해 다시 한번 포기말고 계속해서 달려 하늘 위로 올라가 가가 baby 높은 산으로 날까 take me 더 높이 올라갈까 maybe 걱정마 나 믿고 저 하늘 위로 올라가 가가 baby 높은 산으로 날까 take me 더 높이 올라갈까 maybe 걱정마 나 믿고 저 하늘 위로 올라가 가가 baby 높은 산으로 날까 take me 더 높이 올라갈까 maybe 걱정마 나 믿고 저 하늘 위로 올라가 가가 baby 높은 산으로 날까 take me 더 높이 올라갈까 maybe 걱정마 나 믿고 저 하늘 위로 올라가 이 도시는 도통 이해되지 않아 난무한 기준 엉켜버린 것 같아 이렇다 저렇다 혐오와 비난만 행동없는 사랑만 우린 쉽게 외치는걸까 지금부터 너와 나 눈을 딱 감고서 저기 저 하늘을 봐 하늘 위로 올라가가 오 가가 오 가가 오 baby 올라가 가 오 가가 오 가가 오 baby 올라가 가 오 가가 오 가가 오 baby 올라가 가 오 가가 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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