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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플래닛 겨울이 건네는 말 歌词
- 李锡勋 캡틴플래닛
- 编曲 : 캡틴플래닛
唯有那一句 그 한 마디만 总在心头萦绕 자꾸 맘에 남아 你好 안녕 我们最后的对话 우리의 마지막 대화 有时 때론 即便我想要断念 단념하려 해도 也毫无改变 변한 건 없어 你不是也明白 在我身侧 너도 알잖아 내 옆엔 네가 必须有你才可以 있어야 돼 因令你几番流泪 널 많이 울려서 而连那一句抱歉 미안하단 말도 都无法说出 今日 하지 못해 오늘도 也每当想起你时 떠올릴 때마다 心口便疼痛不已 가슴이 아파 这世界 依旧尚还 세상은 아직도 全都是你 전부 너야 而我至今 아직 난 我们最后的那晚 우리 마지막 밤 那时刻 那个瞬间 그때 그 순간 一切都仿若静止的 모든 게 멈춘 것 같던 那个我们 印记于心 우릴 기억해 那时的你 그때의 너를 默默无言的 아무 말 없이 转身站立的 뒤돌아 서던 那日的你 그날의 너 那天的我 그날의 나 依旧在此守候 아직 여기 있어 到最后也未说出的话 끝내 하지 못한 말 留存于心间 가슴에 남아서 为了见你 今日我也 너를 보려 오늘도 闭上双目 将你感受 눈 감고 널 느껴 曾予我拥抱的你 보듬어 주던 너 我的全部记忆 내 모든 기억은 均是你的身影 온통 너야 我至今 依旧 아직 난 我们最后的那晚 우리 마지막 밤 那时刻 那个瞬间 그때 그 순간 一切都仿若静止的 모든 게 멈춘 것 같던 那个我们 印记于心 우릴 기억해 那时的你 그때의 너를 默默无言的 아무 말 없이 转身站立的 뒤돌아 서던 那日的你 그날의 너 那天的我 그날의 나 依旧在此守候 아직 여기 있어 是的 我 그래 난 若不是你的话 네가 아니라면 便无法得以呼吸 숨 쉴 수 없어 令我相信起爱情的 사랑을 믿게 해준 건 不是任何人 而是你 누구도 아닌 너이니까 跨越时间之河 시간을 건너 向着你的身边 너의 곁으로 那日的我 그날의 나 那天的你 그날의 너 令我们 能够回到那时 돌아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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