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m 너와나의 歌词
- Fromm
- 4월이 흩날리던 봄날
4月飞扬的春季 집으로 돌아가던 너와 나 回家的你和我 사실 그전엔 몇마디 얘기한 적 없지만 其实之前我们没说过几句话 수줍게 하는 너의 웃음은 참 예뻤었지 你羞涩的微笑真的很迷人 간이역 지나 벚꽃길 따라 过了站点 随着樱花路踱步 오후의 햇빛에 물들던 날 感染在午后阳光的日子 이건 너와 나의 꿈 속일까 这是你和我的梦境吗 자꾸 벅차 오르던 기분 总是内心涌动 아마 이건 나의 꿈 속인가봐 也许这是我的梦境 니가 꽃송이를 건네는 꿈 你越过花朵的梦 향기에 어지럽던 봄날, 너와 나 被香味凌乱的 夏季中的你和我 같은 방향이란 것쯤 나도 알았었지만 明知道你我是同一个方向 같이 가자며 툭던지는 말, 얼마나 설렜는지 但是你那一句 一起走吧 让我很是悸动 니 어깨 위로 쏟아지던 해가 洒落在你肩上的阳光 눈부시다는듯 하늘을 보던 너 你很耀眼 望着天空 이건 너와 나의 꿈 속일까 这是你和我的梦境吗 자꾸 멈추고 싶던 걸음 总想停下来的脚步 아마 이건 나의 꿈 속인가봐 也许这是我的梦境 니가 꽃송이를 건네는 꿈 你越过花朵的梦 越过的梦 你和我的 这是你和我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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