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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敏书 Love Yourself (너에게 말해줘) 歌词
- 敏书
- 수많은 물음 속에
여전히 답을 내리지 못 해 훔치던 눈물 바람 나 조차 날 지킬 수 없었던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왠지 한없이 초라해 보일 때 아무도 네 곁에 없다 느껴질 때 너에게 말해줘 있는 힘껏 소리쳐줘 이 세상 누구보다 난 나를 믿고 있다고 세상에 보여줘 상처가 아물 틈이 없어도 두렵지 않아 지금 이대로 지금 이 순간 Love yourself 두 손에 쥐고 있던 꿈들은 바랜 서랍 구석에 어느새 낯설어진 나조차 날 외면 해버리던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왠지 한없이 초라해 보일 때 아무도 네 곁에 없다 느껴질 때 너에게 말해줘 있는 힘껏 소리쳐줘 이 세상 누구보다 난 나를 믿고 있다고 세상에 보여줘 상처가 아물 틈이 없어도 두렵지 않아 지금 이대로 지금 이 순간 난 날 사랑해 너에게 말해줘 있는 힘껏 소리쳐줘 이 세상 누구보다 난 나를 믿고 있다고 세상에 보여줘 상처가 아물 틈이 없어도 두렵지 않아 지금 이대로 지금 이 순간 Love yourself Lov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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