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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敏书 알지도 못하면서 歌词
- 敏书
-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난
我其实也不太了解 나의 선택을 믿어버렸어 但我相信了我的选择 난 울지 않는 나를 보면서 我看着并没有哭泣的我 기특하다고 칭찬을 했어 称赞了自己的乖巧懂事 그냥 다 덮어버렸던 거야 只是把所有的一切都掩盖了 너무 겁이 나서 因为太害怕了 사랑은 남겨지고 난 뒤에도 残留的爱情 以后的我 자란다는 걸 也会不断成长 나는 정말 몰랐어 我真的还不懂 눈 뜨면 몰라보게 睁开眼睛就看不出来了 또 자라난 그리움 속에 在成长的思念中 길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아 好像成了迷路的孩子 그래 길을 잃었어 是啊我迷路了 난 길을 잃었어 我迷路了 많은 걸 잃었어 정말 真的失去了很多 그땐 어른이 다 된 것 같았어 那时候好像已经长大成人了 널 만나고 또 헤어지면서 和你见面又再次离别 세상 모든 일은 지나간다는 世上的所有一切都是过去 흔한 말을 곱씹으면서 说着平常的话 많이 다친 줄도 몰랐어 没想到会让你受伤 내 맘 여기저기 到处都是我的心 사랑은 남겨지고 난 뒤에도 残留的爱情 以后的我 자란다는 걸 也会不断成长 나는 정말 몰랐어 我真的还不懂 눈 뜨면 몰라보게 睁开眼睛就看不出来了 또 자라난 그리움 속에 在成长的思念中 길을 잃은 아이가 된 것 같아 好像成了迷路的孩子 그래 길을 잃었어 是啊我迷路了 난 길을 잃었어 我迷路了 많은 걸 잃었어 정말 真的失去了很多 눈뜨면 매일 오는 아침이 每天睁开眼睛的早晨 다 이별이란 걸 全都是离别 나는 정말 몰랐어 我真的不理解 봄 다음에 여름 가을 春天之后夏天秋天 건너뛰고 겨울인 거야 就是冬天了啊 요즘 내 맘을 말하자면 说到最近我的心 눈물이 흐를 때면 眼泪流下来的时候 흘리는 게 어른이란 걸 是个失落的大人 나는 정말 몰랐어 我真的不理解 참아서 퉁퉁 불은 슬픔들이 那些忍气吞声的悲伤 또 차 올라서 又再次忍住 지금 뒤늦게 울고 있어 只是到现在才开始哭泣 이제 어른이 됐어 现在变成大人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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