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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郭真言 그런 날 歌词
- 郭真言
- 编曲 : 김예솔/최영훈
今天我的房间特别安静 오늘따라 고요한 나의 방이 好像是拥抱疲惫的我 지친 나를 안아주는 것 같아 不如意的今天 마음처럼 되지 않던 오늘 只有简单叹息的 那一天 쉬운 한숨만 가득한 그런 날 努力装作无事的话 괜찮은 척 애써 웃음 지으면 不知为何明天 왠지 내일은 或许会感觉好起来 괜찮아 질 것 같아 我的那颗小心脏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에 像许多梦一样 담아둔 많은 꿈들처럼 任何人都有那样的一天 누구나 다 그런날이 있지 为了明天不和今天一样 오늘과는 또 다를 내일을 위해 艰苦的一天 고단했던 하루를 谢谢你的坚持 버텨줘서 고마워 过去的种种,今天都放下吧 지나간 오늘은 놓아주자 努力装作没关系的话 괜찮은 척 애써 웃음 지으면 可能明天 왠지 내일은 感觉会好起来的吧 괜찮아 질 것 같아 我的那颗小小的心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에 像许多梦一样 담아둔 많은 꿈들처럼 谁都有感觉糟糕的时候 누구나 다 그런날이 있지 为了明天比今天好一点 오늘과는 또 다를 내일을 위해 熬过垭口,那些艰苦的日子 고단했던 하루를 谢谢你的坚持 버텨줘서 고마워 过去的不快,今天就放下吧 지나간 오늘은 놓아주자 流逝而去的那些日子 흘러가는 수많은 날들 这样或那样的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 也不算特别吧 특별하지않아도 但还是期待明天 내일이 기다려지는 那样的日子 그런날 谁都会有那种不顺遂 누구나 다 그런날이 있지 但为了明天不与今天相同 오늘과는 또 다를 내일을 위해 艰苦的那些日子 고단했던 하루를 谢谢你的坚持 버텨줘서 고마워 明天一定会幸福的 내일은 꼭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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