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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郭真言 바라본다면 歌词
- 郭真言
曾一无所有的我
가진 것 하나 없던 내가
怀揣莽撞之心 倾表爱意
사랑한다고 무모한 맘으로
若是你能紧握住我的手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준다면
我必定绝不松开
나 놓치지 않을게요
若是你凝视着我的眼瞳
그대 나의 눈을 바라본다면
令你知悉 我的心意
내 맘 알도록
为了让你能够明了
알 수 있도록
并无特别的浮生一日
在你的指尖下 一切却都似焕然新生
별다를 것 없던 하루가
若是你能紧握住我的手
그대의 손짓에 다 살아나는 듯
我必定绝不松开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준다면
若是你凝视着我的眼瞳
나 놓치지 않을게요
令你知悉 我的心意
그대 나의 눈을 바라본다면
为了让你能够明了
내 맘 알도록
只要你 能够紧紧抓住我的手
알 수 있도록
只要你 能直直凝视我的眼眸
只要你 能够紧紧抓住我的手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줄 수만 있다면
只要你 能直直凝视我的眼眸
그대 나의 눈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줄 수만 있다면
그대 나의 눈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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