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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荷艺 마음이 다쳐서(2021) 歌词
- 宋荷艺
- 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게
你无声地凝视着我 뭔가 이상해서 두귀를 막았어 有种奇怪的预感 我捂住了双耳 내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 我眼里看到的 你的嘴形 헤어지자는 말인거 같아서 好像是在说分手吧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 不觉间我的泪水已经拍湿了脚背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 太狼狈了 我低下了头 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 请你不要这样 不要离开我 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 今天 我第一次在你面前哭泣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内心受伤了 呼吸都变得困难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蔓延到了心脏 疼得死去活来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哪怕去医院 也查不出我如此疼痛的理由啊 마음이 다쳐서 因为受伤的 是我的心 문득 거울을 봤어 突然望向镜子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 对着镜中映照的面孔 自言自语道 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 널 비워낼 거라고 就今天一天 放声哭泣 要将你彻底抹去 마지막으로 혼자 술을 마셨어 最后独自喝一杯酒 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 内心受伤了 呼吸都变得困难 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 蔓延到了心脏 疼得死去活来 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 哪怕去医院 也查不出我如此疼痛的理由啊 마음이 다쳐서 因为受伤的 是我的心 처음부터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如果当初我们不曾相遇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 如今也就不会如此心痛 내 몸이 다치면 아물긴 할텐데 若是身体受伤 尚可痊愈 마음을 다쳐서 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 可受伤的是心啊 染上了泪疾 无从治愈 밥을 먹어도 이제 밥인지 눈물인지 모를만큼 现在就连喂进嘴里的是饭还是泪都快不知了 마음이 다쳐서 我的心受伤了 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잔말은 아니길 바랬어 多希望你说的那句话 不是分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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