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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솔 하루 끝 歌词
- 윤한솔
- 추억이란 언덕 그 위로
在唤为记忆的 那道小山丘上 사랑스레 핀 꽃 한 송이 开出了一朵 惹人喜爱的花儿 한 잎 한 잎 물들인 예쁜 색 위로 那一瓣一瓣 染上的缤纷色彩上 살짝 피어난 향기 轻轻飘出了些许香气 그 향기를 떠올릴 때면 若是那份香气 浮现于脑海 무뎌진 내 가슴이 보여 我这麻木的心 便显露出来 몇 번을 되새기고 깊게 몰아쉬어도 纵使我几番思索回味 深深呼吸吐气 어느샌가 잊혀지려 해 바보처럼 也在不觉间 选择忘记 如傻瓜般 내 하늘아 이대로 멀어지면 我的天空啊 若你就这样离我远去 다신 못 볼 그 사람이 될 것 같아 你便像成了 那个我再也无法见到的人 내 하루가 이대로 접어들까 我的这一日 会就这样 愈渐接近吗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 두고픈 나의 밤 我的这夜晚 想将那流逝时间 牢牢握在手里 시들어진 나의 가슴이 我这颗日渐凋零的心 차디 찬 내 시린 마음이 我这颗凉透了的 冰冷的心 스치는 저 바람에 비밀처럼 실려 如秘密般 装在那吹拂的风儿里 그렇게 네 마음에 닿을까 두려워져 会就那样 抵达至你的心中吗 我心生怯意 내 하늘아 이대로 멀어지면 我的天空啊 若你就这样离我远去 다신 못 할 그 사랑이 될 것 같아 你便像成了 那个我再也无法见到的人 내 하루가 이대로 접어들까 我的这一日 会就这样 愈渐接近吗 흐르는 시간을 想要将那流逝的时间 붙잡아 두고픈 牢牢抓住 紧握在手的 내 마음이 가득 찬 我这颗心 满满盈溢的 사랑을 알고픈 那些爱意 在我的夜晚 나의 밤 我想去明了知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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