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宥 좋은 사람 歌词
- 昭宥
- 编曲/制作:구름
별다른 의식 없이 또 하루가 가고 没有任何想法 又是一天过去 힘들 틈도 없이 또 걷다가 보면 顾不上忙累 又走着走着 힘든 것도 또 까먹고 艰难的事也忘却了 다른 사람들과 널 비교해 将自己与其他人比较 너 자신을 탓하겠지만 너도 虽然你责怪着自己 참 소중하다고 곁에 있기만 해도 但你就算只是在我的身边 也真的十分珍贵 많이 따뜻하다고 十分温暖 지금의 넌 확신이 없다 해도 即使现在的你没有十足的把握 참 좋은 사람이라고 也仍旧是非常好的人啊 이런 날엔 조금은 울어도 괜찮아 在这种时刻 稍微哭泣也没关系的啊 아무 말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잖아 什么话都说不出 很累了不是吗 내가 보는 넌 항상 여전히 좋은 사람 在我看来 你一直以来都是很好的人啊 그러니 이제 눈을 감고 所以 现在闭上眼睛 편히 잠들어도 돼 就这样安寝就好 오늘의 넌 어제의 너보다 今天的你与昨天的你相比 더 나은 게 없다고 우울해하지만 虽然因为没有更好的事发生而感到忧郁 지금의 넌 자신이 없다 해도 但是 即使现在的你没有十足的把握 참 좋은 사람이라고 也仍旧是非常好的人啊 이런 날엔 조금은 울어도 괜찮아 在这种时刻 稍微哭泣也没关系的啊 아무 말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잖아 什么话都说不出 很辛苦不是吗 내가 보는 넌 항상 여전히 좋은 사람 在我看来 你一直以来都是很好的人啊 그러니 이제 눈을 감고 所以 现在闭上眼睛 편히 잠들어도 돼 就这样安寝就好 아무도 너에게 어른이 되었다고 没有人说过 你成为大人了 말한 적 없잖아 这样的话 不是吗 그냥 넌 지금 이 모습이면 충분해 就只是 你现在的模样 就足够了 Wanna tell you wanna hold you 想要告诉你 想要拥抱你 널 아낀다고 因为你是珍贵的 지금 옆은 아니어도 힘이 되고 싶다고 即使现在不在身旁 也想成为你的力量 내가 보는 넌 항상 여전히 좋은 사람 在我看来 你一直以来都是很好的人啊 그러니 이제 눈을 감고 所以 现在闭上眼睛 편히 잠들어도 돼 就这样安寝 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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