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宥 뻔한 이별 歌词
- 昭宥
- 编曲:13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看似懵懂短暂但是炙热的爱情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所以才有了艰难又平凡的离别故事 한번씩 생각나고 每想起一次 조금씩 잊혀지겠지 就会慢慢地忘掉吧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可我的时间停止了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今天一天快点过去吧 혼자 되뇌이다 一个人的自言自语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几分钟过得像几小时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现在还很痛苦 要痛苦好久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要这样才能忘记你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讨厌这种话又再哭泣 허전한 마음에 空虚的内心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彻夜呼喊你的名字 함께 잠이 든다 一同入眠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懵懂也好短暂也好都和常见的离别一起 잊은 듯 아닌 듯 조금은 무뎌진 듯 似忘非忘 有点麻木 어제보단 무덤덤 애써 지워보려 比起昨天更加黯淡努力忘记 누구라도 만나보면 是否随便和谁交往 위로가 되진 않을까 都可以成为安慰呢 바쁘게 집을 나섰어 匆忙的出门 텅빈 가슴은 채워지질 않고 空虚的心填不满 괜찮은 척 하면 울컥하며 假装没事就会开始哽咽 다시 니 생각이 나 再次想起你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现在还很痛苦 要痛苦好久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要这样才能忘记你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讨厌这种话又再哭泣 허전한 마음에 空虚的内心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彻夜呼喊你的名字 함께 잠이 든다 一同入眠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懵懂也好短暂也好都和常见的离别一起 어디를 가도 거기서 뭘 해도 无论去到哪里在那里做什么 너와 함께했던 순간이 总会想起和你 자꾸 돌아와서 共度的时光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现在还很痛苦 要痛苦好久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要这样才能忘记你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讨厌这种话又再哭泣 허전한 마음에 空虚的内心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彻夜呼喊你的名字 함께 잠이 든다 一同入眠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懵懂也好短暂也好都和常见的离别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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