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载正 너 때문에 歌词
- 朴载正
- 계속 늘어가는 너의 잔소리
你的唠叨越来越多 하나도 들리지 않아 一点都听不进去 내가 변했다고 넌 달라졌다며 说我变了 说你要变得不一样 내 말은 듣지 않아 根本听不进去我的话 니가 원하는 것들 다 나는 해줬잖아 넌 뭐가 그리 부족하니 你想要的我都给你了 你还有什么不满足的 난 매일 니 눈치를 봐 뭘 잘못한 걸까 오늘은 我每天都在意你的眼色 担心着今天又做错什么 자꾸 너 땜에 눈물이 흘러 总是因为你 留下了眼泪 자꾸 너 땜에 미칠 것 같은 걸 总是因为你 像要疯了一样 나는 남잔데 계속 안절부절해 我明明是男人 却一直坐立不安 쪽팔리게 코흘리개처럼 울어 너 때문에 因为你 我像丢人的鼻涕虫一样哭泣 점점 희미해져 우리 뜨거웠을 때 渐渐变得模糊 我们火热的时候 같이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었지 在一起觉得什么都不需要 너라서 좋다고 참 다행이라며 说着因为有你 真是幸运 아이처럼 웃었어 那时笑得像孩子一样 네가 원하는 것들 다 나는 해줬잖아 넌 뭐가 그리 부족하니 你想要的我都给你了 你还有什么不满足的 난 매일 니 눈치를 봐 뭘 잘못한 걸까 오늘은 我每天都在意你的眼色 担心着今天又做错什么 자꾸 너 땜에 눈물이 흘러 总是因为你 留下了眼泪 자꾸 너 땜에 미칠 것 같은 걸 总是因为你 像要疯了一样 나는 남잔데 계속 안절부절해 我明明是男人 却一直坐立不安 쪽팔리게 코흘리개처럼 울어 너 때문에 因为你 我像丢人的鼻涕虫一样哭泣 아직도 니가 해준 말들로 고민하는 나인걸 我还在因为你的话而惴惴不安 널 갖고 싶은데 난 널 떠나기 싫은 걸 我想要拥有你 不想让你离开 자꾸 너 땜에 눈물이 흘러 总是因为你 留下了眼泪 자꾸 너 땜에 미칠 것 같은 걸 总是因为你 像要疯了一样 나는 남잔데 계속 안절부절해 我明明是男人 却一直坐立不安 쪽팔리게 코흘리개처럼 울어 너 때문에 因为你 我像丢人的鼻涕虫一样哭泣 자꾸 너 땜에 눈물이 흘러 总是因为你 留下了眼泪 자꾸 너 땜에 미칠 것 같은 걸 总是因为你 像要疯了一样 나는 남잔데 계속 안절부절해 我明明是男人 却一直坐立不安 쪽팔리게 코흘리개처럼 울어 너 때문에 因为你 我像丢人的鼻涕虫一样哭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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