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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成种 고백 歌词
- 李成种
- 특별히 할 게 없어도
即使没什么特别要做的事 너를 만나면 见到你的话 하루가 더 짧아져 一天就变得更短了 일분일초가 너무 빨리 닳아서 因为每分每秒都很快耗尽 보자마자 널 刚一见你 보내줄 시간 就到了分别的时间 바래다줄 때 送你回去时 난 많이 아쉽더라 我很是感到可惜 조금만 더 같이 있을까 要不在一起再呆一小会儿 벌써 왜 너의 为何 你笑着的双眼 눈웃음이 아른아른거릴까 已经若闪若现了呢 헤어진 지 한 刚分开大概 시간쯤 됐을까 一小时了吧 달콤한 네 목소리 你甜甜的声音 너무 듣고 싶어 我很想听 못 참고 전화를 걸어 便忍不住打电话给你 꼼꼼히 너를 我要将你牢牢地 눈에 담아둘 거야 含在我的双眼中 동그란 눈 코 귀여운 입술 圆圆的眼睛 鼻子 可爱的嘴唇 돌아서는 게 我很难 난 많이 힘들더라 转身离开 10분만 더 같이 있을까 要再多在一起10分钟吗 벌써 왜 너의 为何 你笑着的双眼 눈웃음이 아른아른거릴까 已经若闪若现了呢 헤어진 지 한 刚分开大概 시간쯤 됐을까 一小时了吧 달콤한 네 목소리 你甜甜的声音 너무 듣고 싶어 我很想听 못 참고 전화를 걸어 忍不住便打电话给你 이제 잠들 시간인데 现在到了该睡觉的时间了 자꾸 사랑스러운 但我该拿总是那么可爱的你 널 어쩜 좋아 如何是好 네가 웃어버리면 你笑的话 끊기 힘들어 便很难挂断电话 밤새 붙잡고 싶은데 想整夜都和你腻在一起 눈 감으면 왜 선명해져 为什么一闭上眼就如此鲜明 아른아른거릴까 隐隐若现呢 꿈에서 너를 在梦里 만날 수 있을까 是否能见到你 달콤한 그 미소가 很想见到 너무 보고 싶어 那甜甜的微笑 못 참겠어 내일 만나 忍不了啦 明天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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