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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载正 꼬박 歌词
- 朴载正
- 철 지난 그 농담을 하는 게 아니었는데
不该开那过分的玩笑 날 보고 짓던 미소 她看着我 露出的那笑容 혹시 헛웃음 아닐까 会不会是苦笑呢 벌써 이불을 몇 번을 찬지 몰라 我已不知在床上后悔了多久 춤추는 이모티콘을 하나 찍어 보낼 걸 早知就该给她发个跳舞的表情 내 맘도 춤을 추고 있는걸 알까요 她会知道我的心也在跳舞吗 이런 쿵쾅대는 맘 我这嗵嗵直跳的心脏 그녀는 알까요 她会知道吗 빨리 잠을 자야 得早点睡着 그녀를 볼 텐데 才能看到她 얼굴이 자꾸 떠다녀요 但她的脸却挥之不去 천장에 달라붙어요 就贴在那天花板上 방을 빙빙 돌아요 在房间里旋转不停 눈 떠도 눈을 감아도 我睁眼或闭眼都能看到的那个她 보이는 그녀는 천사인가요 难道是天使吗 창밖에 보이는 저 평범한 밤하늘 별이 窗外本平凡的夜空繁星 유난히도 특별히 반짝거리는 건 因为她 그녀 때문이라는 걸 而格外闪耀的事 그녀는 알까요 她会知道吗 이젠 잠을 자야 现在该睡了 아침이 올 텐데 才能迎来白天 그녀가 자꾸 떠다녀요 但她却挥之不去 천장에 달라붙어요 就贴在那天花板上 자꾸만 빙빙 돌아요 一直转啊转 눈 떠도 감아도 不论我睁眼或闭眼 都能看到的她 보이는 그녀는 천사인가요 难道是天使吗 눈이 빨개져요 잠은 다 잤나봐요 眼睛红了 怕是睡不着了 이미 꿈속은 아닐까 还是说我已入了梦 피곤한데 피곤하지 않은 이 순간 疲惫却不疲倦的这一瞬间 그녀란 마법 때문일까요 是因为“她”这个魔法吗 창밖에 보이는 아침햇살의 평범함이 窗外本平凡的清晨阳光 유난히도 특별히 더 따사로운 건 因为她 그녀 때문이라는 걸 而格外温暖的事 그녀는 알까요 她会知道吗 알까요 会知道吗 알까요 会知道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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