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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호 빛 歌词
- 유용호
- 늘 어둡던 내가
总是充满黑暗的我
요즘 따라 자주 웃고
最近却常常面露笑容
힘낼 수 있는 건
能够加加油
아무렇지 않게
毫无顾忌地
나의 틈에 자리 잡은
在我的间隙中 占据一席之地的
네가 있어서
有那样的你在
그래 네 덕분이야
是的 这都多亏了你
네 마음은 모르겠지만
虽然不知你的心意如何
널 좋아해 너와 있으면
但我喜欢你 和你在一起的话
온 세상이 빛나게 되는 걸
整个世界都会散发光芒
그럼에도 우울한 날은
即使那样 在忧郁的日子里
너는 어쩌면 나와
说不定 你与我
다른 마음일까
是否有着不同的心意
그게 두려워서
我害怕那样
또 하루 종일 네 말에
又再度在你的话语中 一整天
퉁명스럽게 말하다
生硬地表达着自己
그래 너 때문이야
是的 都因为你
네 진심을 모르겠지만
虽然不知你的真心
널 좋아해 너와 있으면
但我喜欢你 若有你在
온 세상이 빛나게 되는 걸
这世界都会闪闪发光
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愿这份心意 能够传递于你
하루 종일 나 혼자서 널 그리다가
一整天都独自一人 勾勒着你
멈출 줄 모르는 이 마음을
这不知如何停下的心意
수백 번도 삼킨 내 진심을
吞咽了数百次的我的真心
통 알 수 없는 얼굴로
用那丝毫无法察觉的脸孔
그저 웃기만 해도
只是那样笑着也足够
널 좋아해 혹 너도 같다면
喜欢你 若你也如此
나 달려가 꼭 안아줄 텐데
我定会向你跑去 将你抱住
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愿这份心意 能够传递于你
하루 종일 나 혼자서 널 지새다가
整天都独自为了你而辗转反侧
잠이 든다
之后才能入睡
내 긴 새벽의 고민들은 다 널 향해있고
我那漫漫长夜的苦恼忧虑 都指向你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 같은 마음인 것 같은데
望着我的你的双眸 好似心意如一
자꾸만 작아지는 건
总是变得渐渐渺小
빛나는 너를 좋아하니까
因为喜欢着那耀眼的你
그래 좋아하니까
是啊 因为爱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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