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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任昌丁 마지막 악수 歌词
- 任昌丁
- 행복해 해줄 말은 이게 다야
이대로 잘 끝난 거야 행복해 잘 지내 이렇게 편하게 널 보내줘야 이별은 이렇게 해야 남자라 배웠어 네가 내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서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흐르네 늘 잘해주지 못 해서 날 떠나버린 너 다 내 탓인 것도 알지만 자꾸 따끔 따끔거려 가슴이 따끈따끈한 네 체온이 마지막 악수에 남아서 사랑해 그 말은 아끼지 말걸 좀 더 많이 안아볼 걸 후회로 괴로워 네가 내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서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흐르네 늘 잘해주지 못해서 날 떠나버린 너 다 내 탓인 것도 알지만 자꾸 따끔 따끔거려 가슴이 따끈따끈한 네 체온이 마지막 악수에 남아서 돌아보지마 초라한 날 다신 내 생각하지 마 자그만 기대도 못하도록 네가 내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서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흐르네 늘 잘해주지 못해서 날 떠나버린 너 다 내 탓인 것도 알지만 자꾸 따끔 따끔거려 가슴이 따끈따끈한 네 체온이 마지막 악수에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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