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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월 프라하 歌词
- 김사월
- 오랫동안 너를 좋아했지
얼마나고 하면 나조차 모르게 네가 서울에 있어 난 서울에 왔어 오랫동안 너를 좋아했지 얼마나고 하면 나조차 모르게 네가 그림을 그려 난 그림을 그렸어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를 나는 못 본체 지나가고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었던 날 내 마음은 숨기는 게 좋아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를 나는 못 본체 지나가고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었던 날 내 마음은 숨기는 게 좋아 오랫동안 너를 좋아했지 얼마나고 하면 나조차 모르게 네가 그곳에 있어 난 너를 찾았어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를 나는 못 본체 지나가고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었던 날 내 마음은 숨기는 게 좋아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를 나는 못 본체 지나가고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었던 날 내 마음은 숨기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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