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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沈圭善 파탈리테 歌词
- 沈圭善
- 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
是飞舞的裙摆呢 퇴색해가는 금빛 하늘인가 还是已经褪了色的金色天空呢 찰나의 한순간만 아름다운 것 昙花一现 그중에 하나가 바로 其中之一就是 사랑 爱情 새벽에 핀 은빛 목련인가 是在清晨盛开的银色木莲花呢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 还是被蝴蝶抛弃的蜕皮呢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 중에서도 世界上所有最美丽的事物中 가장 쉽게 시드는 것 最易凋谢的 사랑 便是 爱情 파탈리테 命运啊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我可以追随你去到任何地方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也让关在鸟笼中唱着歌的我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展开折断的翅膀飞向月亮吧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如今就算看不见也好 닫힌 창을 두드리던 소낙비에 꿈에서 깨어 在敲打紧闭着的窗的骤雨中惊醒 잠겨있던 그 작은 틈을 열었네 打开了一直锁着的微隙 도둑처럼 노래처럼 너의 시가 타고 들어와 像强盗又像歌曲一样的踏着你的诗歌 이제는 결코 전과 같지 못하리 如今也断不能再与之相同 파탈리테 命运阿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我可以追随你去到任何地方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也让关在鸟笼中唱着歌的我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展开折断的翅膀飞向月亮吧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如今就算看不见也好 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 停息了也好 오랫동안 너의 입속에 用一直在你嘴中 묶여 있던 그 언어로 被捆住的那个词 밤의 침묵이 멎을 때까지 直到夜晚的沉默停下 나의 목소리 멎을 때까지 直到你的声音停下 파탈리테 命运阿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我可以追随你去到任何地方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也让关在鸟笼中唱着歌的我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展开折断的翅膀飞向月亮吧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如今就算看不见也好 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 停息了也好 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 是飞舞的裙摆呢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 还是被蝴蝶抛弃的蜕皮呢 찰나의 한순간만 아름다운 것 昙花一现 가장 쉽게 시드는 것 最易凋谢的 사랑 就是爱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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