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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艺俊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歌词
- 李艺俊
- 늘 똑같은 일로 싸우다 지친 우리
总是因为相同事情而争吵变得疲惫的我们 끝날 때 됐나 봐 看来已经到了结束的时候了吧 너답지 않던 모습 더는 你已经变得陌生的样子 지켜보기 힘들었어 我再也无法看在眼里
那些我们再也难以和好如初的话语 다시 주워 담기 힘든 말들 一股脑对你说出来后头也不回的离开了 쏟아내고 집에 돌아왔어 那天我的心会好受吗?
我抱着再也不见你的觉悟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替你把无法开口(说分手)的难题解决了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我需要的本是爱情 니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到头换来的却是痛苦
我流下的泪水就如你抽的烟那般多 나는 사랑이 필요해 我就是为了说出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那些你最不喜欢听的话而来的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那天我的心会好受吗?
我抱着再也不见你的觉悟 니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替你把无法开口(说分手)的难题解决了 얘기들만 뱉어내고 왔어 我需要的本是爱情
到头换来的却是痛苦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我流下的泪水就如你抽的烟那般多 다신 안 보겠단 각오로 “不要告诉我你被我说的话伤到了” 니가 못한 숙제 한 거잖아 “如果之前你给我更多的爱”
“不,如果我们一开始就没有交往” 나는 사랑이 필요해 “(此刻)我们(各自)都会过得幸福吧” 이만큼 아프면 충분해 (你以为)我真的是以为讨厌你才这样的吗?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事已至此
你却依然想让我们回到最初的样子 상처받았다고 말하지 말아줘 因为你需要一个 나를 더욱더 사랑해줬더라면 离开我的理由 아니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다면 所以我便(用我的行动)帮你找了一个 행복했을까 一个你连一丝歉意都不会对我产生的理由 정말 널 미워해서 이랬을까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우릴 되돌리고 싶었는데 나를 떠나는 이유가 너는 필요했던 거니까 내가 그 이유들 만들어줄게 미안한 마음들 갖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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