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艺恩 빗물에게 들으니 歌词
- Heize 安艺恩
- 다행히 별일은 없다대요
幸好没什么稀奇古怪的事 난 감사해요 안도하네요 我感激不尽 很是安心 그댈 향한 나의 걱정은 我对于你的那份担忧
不知怎么 变得可笑又荒唐 어쩜 우습게 되어버렸네요 若到了我们没办法相见的那天
便会化作雨水 向我倾洒而落 언젠가 우리 볼 수 없게 되면 这份约定 你遵守了吗 빗물이 되어 내게 올 거라던 请你化身成无尽的雨滴 그 약속을 지켰나요 将我拥抱
请你将无法抹去之痕 끝이 없는 빗방울 되어 刻留之后 再起身离去 날 안아줘 我说 若你过得很不错
只要那样 便已足够 쉽게 지울 수 없는 倒转脚步 转身而行 흔적을 남기고 가줘 我们那些一切的一切
在我心中 都成了片片乌云 잘 지내고 있다면 即便是在晴朗之日 也会偶尔忆起一二 그걸로 된 거라고 似触非触 若即若离的你啊 걸음을 돌려요 不论何时 我都会在同一处 우리의 모든 그 모두가 请你化身成无尽的雨滴 내 안에서 먹구름이 되어 将我拥抱
请你将无法抹去之痕 맑은 날에도 가끔씩 기억을 내려요 刻留之后 再起身离去
닿을 듯 닿지 않는 그대여 언제나 나는 같은 곳에
끝이 없는 빗방울 되어 날 안아줘
쉽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기고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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