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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해변 (illa illa) 歌词
- B.I
- 编曲 : MILLENNIUM/SIHWANG
Oh 在我的衣袖末端 有一处海边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只因将从双颊上 流淌而下的水流擦拭而去
두 볼에 흐르는 물줄기를 닦아낸 탓에
Oh 在我的眼角 有一处海边
오 해변이 있어 나의 눈꼬리 끝에
都是那炽热蒸腾而上的水滴 丝丝渗透所致
뜨겁게 차오른 물방울이 스며든 탓에
我独自一人 化作一座孤岛 已迷失路途
나 혼자 외딴섬 길을 잃었어
情感的贫血期 战争在我脑海里一触即发
감정의 빈혈기 전쟁이 난 머릿속
因为将脚泡入回忆的潮涌之中
추억의 물결 속에 발을 담그기엔
就连心脏 也好似被冻住般 冰冷无比
심장까지 얼어붙을 만큼 차가워
Oh 在我的衣袖末端 有一处海边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只因将从双颊上 流淌而下的水流擦拭而去
두 볼에 흐르는 물줄기를 닦아낸 탓에
Oh 在我的眼角 有一处海边
오 해변이 있어 나의 눈꼬리 끝에
都是那炽热蒸腾而上的水滴 丝丝渗透所致
뜨겁게 차오른 물방울이 스며든 탓에
Oh 海边
오 해변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我再一次 被卷入于眼角起伏的海浪中
눈가에 일렁이는 파도에 난 또 휩쓸리네
多亏消逝而去的你 教会我哭泣之法
우는 법을 알려주고 사라진 네 덕에
被弥漫于瞳孔中的雾气所囚禁的日子 不复存在
동공에 자욱한 안개는 걷힐 날이 없네
你我曾走过的所有道路 我再也无法舒心走下去
둘이 걷던 모든 길을 편히 걷질 못해
因为我曾深拥入怀的你 现在已不在身边
사무치게 끌어안던 네가 이제 없기에
用衣袖反复擦拭着眼角 只恨这不是个梦
소매로 눈가를 비벼 꿈이 아니라서 싫어
该将这样的我 置于何处
이런 나를 두고 어디가
我的心情 是历尽暴风雨之后的低气压
내 기분은 폭풍우가 지나간 뒤 저기압
Oh 在我的衣袖末端 有一处海边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只因将从双颊上流下的水流擦拭而去
두 볼에 흐르는 물줄기를 닦아낸 탓에
Oh 在我的眼角 有一处海边
오 해변이 있어 나의 눈꼬리 끝에
是那炽热蒸腾而上的水滴 丝丝渗透所致
뜨겁게 차오른 물방울이 스며든 탓에
Oh 海边
오 해변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我再一次 被卷入于眼角起伏的海浪中
눈가에 일렁이는 파도에 난 또 휩쓸리네
思念 是我最擅长的事
그리워함은 내가 제일 잘하는 일
犹豫 于我而言 是最舒适的家园
울적함은 내게 가장 편안한 집
片片碎裂的内心棱角 会愈发尖锐的吧
깨져버린 맘의 모서리는 뾰족해질 테고
反正都会又一次被扎伤 虽然 这就是我吧
찔리는건 어차피 또 나일 테지만
熟悉无比的伤口 习以为常的辞别
익숙한 상처인걸 익숙한 작별인걸
还有稍显拘谨的问候 也是孤单寂寥
어색한 안녕과 덩그러니까지
似曾相识的场景
익숙한 장면인걸
Oh 海边
오 해변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illa
我再一次 被卷入于眼角起伏的海浪中
눈가에 일렁이는 파도에 난 또 휩쓸리네
听着海浪声 望着皎月
파도 소리와 달구경
我不会再流下 新的泪水
새로운 눈물 안 흘려
即便深知 自己早已崩溃
무너질 걸 알면서도
但这座沙堡 还是会再度堆积砌起
다시 쌓겠지 모래성
听着海浪声 望着皎月
파도 소리와 달구경
我不会再流下 新的泪水
새로운 눈물 안 흘려
即便深知 自己早已崩溃
무너질 걸 알면서도
但这座沙堡 还是会再度堆积砌起
다시 쌓겠지 모래성
Oh 在我的衣袖末端 有一处海边
오 해변이 있어 나의 옷소매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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