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이 참 밝네요【109】 오늘 달이 참 밝네요【鄭妍秀】

오늘 달이 참 밝네요 歌詞 109 鄭妍秀: 歌詞; 專輯列表; 歌手介紹

鄭妍秀 오늘 달이 참 밝네요 歌詞: 109 鄭妍秀; 지금은새벽한시삼십분
現在凌晨一點三十分
잠이오지않는밤
睡不著的夜晚
그대가떠난후로잠을잘못자요
你離開後我再無法入睡
그러다가내맘을밝혀주는
看到了照亮我心的
밝은달을보았죠
明亮的月
문득책에서봤던말이생각나
突然想起書中的話
사랑한다말하기무서워서
不敢說愛你
용기가나지않는밤에는
在沒有勇氣的夜晚
달이너무나예쁘다고그렇게문자보내봐요
發送了“月色真美”的短信
오늘달이참밝네요
今晚月色真好啊
그러게말이야별도참많이떴던데라고
如果你回复說
답장하면 언젠가“
今晚星星也好多”的話
우리만날수있을까궁금해져
就會好奇我們或許可以在一起
음en
나를사랑했었는지나만사랑했던건지
愛我嗎只愛我嗎
헷갈려정말지금쯤이면연락올텐데
真的心緒紛雜現在應該會聯繫我吧
너는잘지내나봐나는이런꼴인데
你看起來過得很好而我卻如此落魄

답답한이밤엔I need you 煩悶的今晚I need you
사랑한다말하기무서워서
不敢說愛你
용기가나지않는밤에는
在沒有勇氣的夜晚
달이너무나예쁘다고그렇게문자보내봐요
發送了“月色真美”的短信
있잖아너왜그랬는지모르겠어난
我不知你為何如此
헤어지자고하던날
說分手的那天
차갑던손을잡아주었다면더좋았을까
若是拉著你冰涼的手該多好
보고싶다아직도네가많이그리워
想你念你至今
눈물나는밤에는
流淚的夜晚
너와나의전부였었던아름다운밤이떠올라
回想起曾是你我的全部的美麗的夜晚
사랑한다말하기무서워서
不敢說愛你
용기가나지않는밤에는
在沒有勇氣的夜晚
달이너무나예쁘다고그렇게문자보내봐요
發送了“月色真美”的短信
음en

評論

109 오늘 달이 참 밝네요: 专辑歌曲 >
1.오늘 달이 참 밝네요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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