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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羅潤權 아버지 歌詞
- 羅潤權
- 한걸음도다가설수없었던
曾經難以靠近你 내마음을알아주기를 多想你能明白我的心意 얼마나바라고바래왔는지 我曾是多麼的期盼 눈물이말해준다 眼淚可以說明一切
那漸漸遠去了的 점점멀어져가버린 寂寞的背影 쓸쓸했던뒷모습에 再次敲痛我的心 내가슴이다시아파온다 互相愛過
也互相恨過 서로사랑을하고 比誰都疼愛我的您 서로미워도하고 好想念您 누구보다아껴주던 近在咫尺 그대가보고싶다 卻無法靠近 가까이에있어도 是啊我曾經埋怨過 다가 서지못했던 那漸漸遠去了的 그래내가미워했었다 寂寞的背影
再次敲痛我的心 점점멀어져가버린 互相愛過 쓸쓸했던뒷모습에 也互相恨過 내가슴이다시아파온다 比誰都疼愛我的您
好想念您 서로사랑을하고 近在咫尺 서로미워도하고 卻無法靠近 누구보다아껴주던 是啊我曾經埋怨過 그대가보고싶다 拜託請聽我說 가까이에있어도 我需要點時間wo~ 다가서지못했던 互相愛過 그래내가미워했었다 也互相恨過
比誰都疼愛我的您 제발내얘길들어주세요 好想念您 시간이필요해워 內心最深處的地方
曾把這句話深埋 서로사랑을하고 是啊我是愛你的 서로미워도하고 互相愛過 누구보다(누구보다) 아껴주던(아껴주던) 也互相恨過 그대가보고싶다 比誰都疼愛我的您 가슴속깊은그곳에 好想念您 담아두기만했던 漫長的時間過去了 그래내가사랑사랑했었다 長久以來沒能說出口的話
現在我想說 서로사랑을하고 我愛你 서로미워도하고 누구보다아껴주던 그대가보고싶다 긴시간이 지나도 말하지못했었던 이젠제가 사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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