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뜻돌 삐뽀삐뽀 歌词
- 김뜻돌
- 나는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몰라요
我也不知道我什么时候会死 길을 걷다 고공 크레인에 走着走着我就可能 내가 깔려죽어도 被高空起重机压死 이 밤 저 밤 헤매다 내가 사라지면 在今夜那夜徘徊 如果我消失的话 그제서야 찾으러 전화하지는 말아요 这种时候不要打电话找我 어쩌다 이 지경이 돼버렸나 怎么搞成这副模样 사람들은 이제 내 얘기에 귀를 닫고 人们现在不再听我说 시끄러운 뉴스만 진짜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光是吵闹的新闻已经不再 不再 不再真实了 이젠 다 놓을 준비를 해 现在开始做好放下的准备 어젯밤 꾸었던 꿈까지 直到昨晚做的梦 작은 도시의 공기처럼 就像城市里的空气一样 너도 오염될 게 뻔할걸 你肯定也会被污染 나는 내가 언제쯤 죽을지는 몰라도 虽然我也不知道我什么时候会死 누군가의 희생과 바꾸지 않았으면 해 但希望不要和某人的牺牲作交换 나는 내가 언제쯤 죽을지는 몰라도 虽然我也不知道我什么时候会死 누군가의 눈물과 바꾸지 않았으면 해 但我希望不要和某人的眼泪交换 나는 내가 언제쯤 죽을지는 몰라도 虽然我也不知道我什么时候会死 누군가의 돈과는 바꾸지 않았으면 해 但我希望不要和某人的金钱交换 나는 내가 언제쯤 죽을지는 몰라도 虽然我也不知道我什么时候会死 누군가의 명예와 바꾸지 않았으면 해 但我希望不要和某人的名誉换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