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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뜻돌 꿈에서 걸려온 전화 歌词
- 김뜻돌
- 넌 믿지 않겠지만 어젯밤
虽然你可能不信
파란 꿈결 사이로 들어가
昨晚走进了蓝色的梦境
구름이 된 걱정 사이를 해치고
在担心云朵被破坏之间
네 이마에 쪽 입을 맞췄어
我亲吻了你的额头
어지러운 단어가 많아서
有很多让人晕眩的单词
그중에 누가 진짜 너인지
其中哪一个才是你
비가 오는 날에도 항상 항상
即使在雨水降临的日子里也不断想象
너무 슬픈 날에도 항상 항상
即使在无比悲伤的日子里也不断想象
몰래 춤을 출 때도 항상 항상
即使在默默地跳舞的时候也不断想象
네가 잠든 사이에도 항상 항상
即使在你悄然入睡的时候也不断想象
어지러운 숲속에 길을 잃은 사람들
在纷乱的森林里迷路的人们
너는 계속 내게 신호를 보냈고
你不停地给我发信号
이제 눈을 뜨고 네 앞에 전활 받아
现在睁开眼睛 接着你的电话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现在到了无法挽回的深渊
몰래 춤을 출 때도
即使在默默地跳舞的时候
네가 잠든 사이에도
即使在你悄然入睡的时候
비가 오는 날에도 항상 항상
即使在雨水降临的日子里也不断想象
너무 슬픈 날에도 항상 항상
即使在无比悲伤的日子里也不断想象
몰래 춤을 출 때도 항상 항상
即使在默默地跳舞的时候也不断想象
네가 잠든 사이에도 항상 항상
即使在你悄然入睡的时候也不断想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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