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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锡勋 추억 만들기 歌词
- 李锡勋
- 새끼손가락 걸며
曾勾着手指
영원 하자던
约定永远的你
그대는 지금 어디에
现在何处
그대를 사랑하며
深爱着你
잊어야하는
却要忘记你
내 마음 너무 아파요
我的心好痛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你离去的背影
내 눈물 떨구어 주리
让我落泪
가는 걸음에
你离开的脚步
내 눈물 떨구어 주리
让我伤心
내 마음 보여줘 본
我表露真心的
그때 그 사람
那时候，那个人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我曾深爱的那个人
뜨거운 내 마음은
我炽热的心
나도 모르게
也不知不觉
천천히 식어갑니다
渐渐冷却
새끼손가락 걸며
曾勾着手指
영원 하자던
约定永远的你
그대는 지금 어디에
现在何处
그대를 사랑하며
深爱着你
잊어야하는
却要忘记你
내 마음 너무 아파요
我的心好痛
세월이 흘러가서
时间流逝
백발이 되어버리고
已不再年轻
얼굴엔 주름지어
脸上有了褶皱
내 사랑 식어버려도
即使我不再热爱
내 마음 보여줘 본
我表露真心的
그때 그 사람
那时候，那个人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我曾深爱的那个人
뜨거운 내 마음은
我炽热的心
나도 모르게
也不知不觉
천천히 식어갑니다
渐渐冷却
뜨거운 내 마음은
我炽热的心
나도 모르게
也不知不觉
천천히 식어갑니다
渐渐冷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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