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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정 이렇게 난 숨만 쉬며 살아 歌词
- 임소정
- 编曲:새봄
조금은 아무렇지 않다가도 就算什么也不是
어느 순간 숨이 탁 某一瞬间呼吸急促
막혀올 때가 있어 气息被堵住的时候
웃으며 얘기를 하다가도 笑着和你聊天
뒤돌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 回头看 呆呆地流下来眼泪
밤엔 잠을 깊게 못 자 晚上深度失眠
그래서 그럴까 所以才会那样吗?
가끔 몸이 정말 많이 偶尔真的会
아프기도 하더라 很伤心
밥도 제대로 먹질 못하고 也没办法好好吃饭
온종일 멍하니 整天呆若木鸡 이렇게 난 숨만 쉬며 살아 就这样叹着气生活
그래 널 많이 사랑했나 봐 看来我真的非常爱你
그래서 나를 원망하나 봐 所以才会埋怨我
한마디 말도 온전히 完全连一句话也 널 잡지 못하고 无法专注我 후회로 널 헤매이다 我后悔与你分开 이렇게 또 하루가 흘러 就这样一天又过去了
참 힘들겠지만 真的活得好累啊
우리 이겨내겠지 我们会战胜的吧
언젠간 어떻게든 괜찮아지겠지 在某个时候不管怎样会变好的吧
근데 또 슬프다 然后又会陷入悲伤
괜찮아지는 것도 那些变好的的东西也是
난 못 견디게 서러워 因为无法忍受 我好难过
아직 널 많이 사랑하나 봐 至今我还是很爱你吧
쉽게 널 보내질 못하나 봐 不能轻易地将你送走
속마음마저 온전히 就连内心也完全地 솔직하지 못한 난 无法坦然地面对自己的内心
미련 속 널 되새기다 回味迷恋中的你 이렇게 就像这样
떠난 너를 그려보다 思念着已经离开的你 이렇게 就像这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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