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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정 괜한 말 歌词
- 임소정
- 무슨 생각해
想什么呢 날 보고는 있는데 明明在看着我 시답잖은 얘길 늘어놓길래 不满的话没完没了地讲 많이 어색해도 이렇게 가까이 即使很尴尬也这么靠近 마주 보는 건 마냥 좋은데 视线交触就十分开心 난 네 생각해 我在想着你 널 보고 있으면 如果望着你 왠지 별 얘길 다 하고 싶어져 连琐碎的小事也想讲起 후회할 일을 또 오늘만 지나면 如果后悔还有今天过去 괜찮아질 텐데 왜 자꾸 난 应该会好起来的 为何我总是 괜한 말을 했나 봐 看来是说了没用的话 괜한 짓을 했지 또 又做了多余的事 정리하기 위해서란 为了整理 괜한 핑계 안에 갇혀 被无谓的借口所困 내가 느끼는 너를 담아두기만 只珍藏着我感受到的你 하는 건 싫어 并不喜欢 모든 순간을 솔직하게 所有瞬间都坦率地 난 그러고 싶은데 我想要那样啊 너의 하루에 你的一天里 난 아주 작은 구석 我只占着很小的角落 어떤 온도에도 내가 맞출게 无论何种温度我都在迎合 지금 보고 싶어 좋아한단 말도 现在想念你喜欢你的话语 망설임 없이 다 전해줄래 也毫无犹豫地全部传达 괜한 말을 했나 봐 看来是说了没用的话 괜한 짓을 했지 또 又做了多余的事 정리하기 위해서란 为了整理 괜한 핑계 안에 갇혀 被无谓的借口所困 내가 느끼는 너를 담아두기만 只珍藏着我感受到的你 하는 건 싫어 并不喜欢 모든 순간을 솔직하게 所有瞬间都坦率地 난 그러고 싶어 我想要那样啊 괜한 말이 아니길 希望不是多余的话 괜한 마음도 아닌 也不是无用的心意 너에게 조금은 닿았을까 기다릴게 여기 哪怕一点 有触碰到你吗 会在这里等待 내가 느끼는 너를 바라보기만 只望着我感受到的你 하는 건 싫어 并不喜欢 모든 순간을 솔직하게 所有瞬间都坦率地 난 그러고 싶은데 我想要那样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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