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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镇赫 피카소 (Picasso) 歌词
- 李镇赫
- 밥 아저씨 같은 swag
如饭堂大叔般的才气 swag 예상치 못하게 물 흐르듯 흘러가는 의식의 시기는 如完全无法预测流向的水般 思如泉涌的意识流时期 남들이 시기 질투하는 천재적인 장기지 是让别人都妒忌的 那种天才般的本领啊 위기 속 기지를 발휘하는 나의 identity 在危机中发散着智慧的 我的真实身份 전혀 다른 색의 조합도 섞이는 나의 palette 哪怕是完全不同的色彩组合 也巧妙混合的 我的调色板 니 맘을 훑고 간 brush가 외쳐 강렬한 붓 touch 在你的心尖掠过的笔刷 浓墨重彩地添下一笔又一笔 다들 비슷비슷하니 개성 없지 그러니 나를 毕竟大家都如出一辙 毫无个性 因此我就 아무리 따라 보려고 해도 헛수고 让无人能够模仿 就算试着效仿也是徒劳 누가 나를 악필이라 놀려대 有人将我戏称为恶笔 (注: 画作糟糕之意) 내 기분에 솔직한 것뿐인데 但我不过是在 表达我坦率的心情罢了 지금 이 느낌을 어떤 색으로 말해볼까 现在的这种感受 该用什么颜色来表达呢 너 하나 나 하나 맘에 你一个 我一个 在心里 드는 색 골라 캔버스 위에 칠해 选择一种颜色 在画布之上涂下吧 우리 지금 이 기분은 마치 我们此刻的心情 就仿佛是 피카소 毕加索 피카 피카 Pica Pica 피카소 毕加索 아무도 생각 못 한 큰 그림 그려 난 我会绘画出 无人预想得到的伟大画作的 랄라라랄라 啦啦啦啦啦 붓칠해 이 scene 위에 在这场景之上 用笔刷涂抹 (Paint it paint it) 덧칠해 그림 위에 在这画布之上 用染料涂下 (Paint it paint it) 큰 그림 그려 큰 그림 그려 画出一副巨作 画出一副巨作 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 啦啦啦啦啦 啦啦啦啦啦 이응 이 지읒 이 니은 L I 李 Z H E N 镇 히읗 여 기역 내 이름 H E 赫 我的名字 (注: 原句为韩文母音子音) 세 글자 하나하나 담아내는 중이야 正在把这三个字 一笔一划地融入其中呢 아우! 진짜 啊呜!真是 영감~! 왜 불러 주질 않는 거야 灵感~!为什么不快些闪现呢 나의 마음 이리 애가 타는데 我是如此的心急如焚 맞는 게 하나 없어 보이지만 虽然看起来毫无章法 随性而作 이거 또한 매력 있다 생각해 也认为这是一种独特的魅力 질문 안받을게 여기까지 拒绝回答问题 就到此为止吧 누가 나를 괴짜라고 놀려대 有人将我戏称为怪人 느낌 그대로 표현한 것뿐인데 可我不过是原封不动地传达感受罢了 지금 이 감정을 어떤 선으로 보여줄까 现在该如何表达这份感情呢 너 하나 나 하나 맘에 你一个 我一个 在心里 드는 색 골라 캔버스 위에 칠해 选择一种颜色 在画布之上涂下吧 우리 지금 이 기분은 마치 我们此刻的心情 就仿佛是 피카소 毕加索 피카 피카 Pica Pica 피카소 毕加索 아무도 생각 못 한 큰 그림 그려 난 我会绘画出 无人预想得到的伟大画作的 랄라라랄라 啦啦啦啦啦 붓칠해 이 scene 위에 在这场景之上 用笔刷涂抹 (Paint it paint it) 덧칠해 그림 위에 在这画布之上 用染料涂下 (Paint it paint it) 큰 그림 그려 큰 그림 그려 画出一副巨作 画出一副巨作 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 啦啦啦啦啦 啦啦啦啦啦 Hey I be a genius Hey I be a picasso Let me brush out Let me brush out 아무렇게 휘갈긴 듯 仿佛随意混杂搅乱般 애들 장난처럼 그려 像孩子们玩笑般地画着 아직 굳지 않은 붓이 暂且不必执意拿起笔刷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대 想要倾诉的话实在太过繁多 겁도 없이 신이나 아이처럼 我仿佛孩童般无所畏惧 兴致愈发高涨 여기까지 온 이상 멈출 수가 없어 既然已走到了这里 那我就不会再次停下 다가올 순간들은 그냥 즐기면 돼 即将来临的所有瞬间 只要尽情享受便可 그래 그래 그렇게 是的 没错 就那样 “어때요 참 쉽죠?” “怎么样 很简单吧?” 피카 피카소 毕加 毕加索 피카 피카소 毕加 毕加索 큰 그림 그려 큰 그림 그려 画出一副巨作 画出一副巨作 Let me brush out 붓칠해 이 scene 위에 在这场景之上 用笔刷涂抹 (Paint it paint it) 덧칠해 그림 위에 在这画布之上 用染料涂下 (Paint it paint it) 큰 그림 그려 큰 그림 그려 画出一副巨作 画出一副巨作 피카소 毕加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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