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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호 자작곡 歌词
- 유용호
- 나 하루가 정말 길었죠
我的一天真的很是漫长 누구도 날 아는 이 하나 없죠 理解我的人一个也没有 이 낯선 땅에서 난 누구에게 在这片陌生的土地上 의지하고 기대야 하나요 我该去依靠谁呢 노래는 힘을 잃었죠 歌曲失去了力量 마음도 자꾸만 달아나는 걸요 心灵也总是逃避的很远 끝이 뻔한 이야기 난 왜 结局明摆着的故事 我为何 알면서도 간절했을까요 明知如此却依旧恳切呢 되고 싶은 게 많던 那曾想要有很多成就 꿈꾸던 어린아인 曾梦想着的小孩子 너무 빠르게 어른이 되었죠 很快便长成了大人 담담히 눈물을 삼키던 漠然地咽下泪水 나는 한 뼘도 크지 못한걸요 我真是不足一个巴掌大呢 나는 더 꿈을 꾸고 싶어요 我想要有更多的梦想 조금 더 사랑받고 싶어요 想要再被爱一些 난 안된다던 수없이 나를 붙드는 말 否定我的那数不清的话语 将我牢牢束缚 끝내 나는 무엇도 될 수 없는가 봐요 看来我最终是一事无成了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即使奔跑再奔跑 이 괴로움 끝이 보이질 않아서 这份折磨 看不到尽头 난 캄캄하고 어둔 방에서 我只得在一片漆黑 压抑的房间中 소리 없는 숨을 쉬어야만 했죠 发出无声的喘息 나는 더 꿈을 꾸고 싶어요 我想要有更多的梦想 조금 더 사랑받고 싶어요 想要再被爱一些 난 안된다던 수없이 나를 붙드는 말 否定我的那数不清的话语 将我牢牢束缚 끝내 나는 무엇도 될 수 없는 看来 我最终也无法守护住 침몰하는 날 지킬 수도 없는가 봐요 那个因一事无成而默不作声的我自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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