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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脸红的思春期 이별맛집 歌词
- 小心的哥哥们 脸红的思春期
- 오늘 우연히 들렀어 그 집
今天偶然走进那家店 그러고 보니 우리 这样看来我们 참 많이도 찾아다녔다 真的去过很多小店 가는 동네 집집마다 우리 并肩漫步的巷陌 같이 꼭 붙어 먹던 每家店子都有我们 그 음식 추억들 뿐인데 一起吃饭用餐的回忆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 你好呀 阿姨” 오랜만이죠 잘 계셨죠 “ 好久不见 过得还好吧” 오늘은 그냥 친구랑 왔어요 “ 今天和朋友一起来了” 아니예요 헤어진건 아니예요 “ 不是的 没有分手” 먹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吃着吃着却总是流眼泪 목으로 넘어가질 않아요 怎样也咽不下去 오늘은 정말 친구랑 온거예요 “ 今天真的是和朋友一起来的” 다음에 꼭 같이 올게요 우리 “ 下一次一定和他一起来” 하나 변한 게 없어서 괜히 店家依旧 一切没变 好像白白伤心了 속상하더라 우린 이렇게 虽然我们已经 많이 변했는데 不再是原来的样子了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 你好呀 阿姨” 오랜만이죠 잘 계셨죠 “ 好久不见 过得还好吧” 오늘은 그냥 친구랑 왔어요 “ 今天和朋友一起来了” 아니예요 헤어진건 아니예요 “ 不是的 没有分手” 먹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吃着吃着却总是流眼泪 목으로 넘어가질 않아요 怎样也咽不下去 오늘은 정말 친구랑 온거예요 “ 今天真的是和朋友一起来的” 다음에 꼭 같이 올게요 우리 “ 下一次一定和他一起来” 숙대 앞 낡은 껍데기집 淑明女大前老旧的烤猪皮店 흑석동 곱창집 아저씨도 黑石洞烤肠店的大叔 여전히 널 여전히 날 还清楚地记得 또렷히도 아시더라 以前的你我 네가 좋아했던 떡볶이집 你喜欢的那家年糕店 우리가 항상 먹던 팥빵집 我们常常光顾的豆包店 한번쯤 그냥 이렇게 想着就这样 와보고 싶었어 什么时候再去一次 모든게 선명해서 因为和你的往昔仍旧清晰 먹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吃着吃着却总是流眼泪 목으로 넘어가질 않았어 怎样也咽不下去 오늘은 그냥 친구랑 我说今天只是和朋友 온거라고 했어 一起来了 꼭 다시 오겠다고 너랑 下次一定会来 和你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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