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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正炫 우두커니 歌词
- 朴正炫
- 더는 안중에 없나요
我不在你心里了 바뀐 내 머리도 即使换了发型 알아보지 못하죠 你也看不出来吧 더는 웃지도 않네요 再也不会笑了 낯선 사람처럼 멀기만 할 뿐 只会像陌生人一样疏远 몇 번이나 有几次了 난 망설이다가 전화를 해봐도 犹豫着给你打电话 나중에 연락할게 你说“以后再联系” 그 나중이 며칠이 되고 可以后到底是什么时候呢 아직도 아무 소식 없네요 至今也没有消息 두려워요 我好害怕 자꾸 그댈 잃을 것 같아 总是觉得好像要失去你 이 예감이 제발 틀리길 这种预感一定要是错的 알고 있나 봐요 你知道吗 흐르는 내 눈물은 이게 이별이란 걸 我流下的眼泪 这就是所谓的离别吧 끝내 오지 않네요 终结还没有到来 나의 생일날 다 저물어 가도 我的生日都过去了 꼭 올 거야 你说过“一定要来” 바쁜 일 있나봐 我安慰着自己 나를 달래도 可能你在忙 더 이상 흘러 넘치는 눈물은 참을 수 없죠 涌出的泪水再也忍不住了 초라한 내 모습이 서글퍼 我的样子绝望又凄凉 두려워요 我好害怕 자꾸 그댈 잃을 것 같아 总是觉得好像要失去你 이 예감이 제발 틀리길 这种预感一定要是错的 알고 있나봐요 你知道吗 흐르는 내 눈물은 이게 이별이란 걸 我流下的眼泪 这就是所谓的离别吧 바라지 않죠 再也不会等了 날 사랑한다는 말은 你说你爱我 그저 내 곁에 있어주면 돼요 就要守在我身边啊 괜찮아요 난 我没关系的 뒷모습만 본대도 살아갈 수 있으니 只看着背影我还能活下去吗 말해줘요 내게 拜托告诉我吧 이별은 아니라고 这不是离别 잠시 쉬는 것뿐이라고 只是暂时的休息 아파도 나 그댈 기다릴 수 있도록 即使心痛我还是会一直等下去的 견뎌낼 수 있도록 还是会一直忍受下去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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