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二十岁 한번더 歌词
- 지혜 二十岁
- 오늘 하늘처럼 넌 늘
今天你也总是像天空一样 어두웠다가도 금세 暗了一会儿又马上 맑아지듯 항상 变晴了 总是 Stay with me 너를 그렇게 쉽게 난 늘 你总是那样轻易地 올려다보면 仰望我时 항상 있어준 하늘같이 和总是延续的天空一样 우린 같이 일거라 생각했지 想着像我们一样 한번더 한번더 내게 再一次 再一次 사랑한다 말해줄래 说爱我 얼었던 마음 打开的心 I'm telling you 녹일수 있게 让它融化 한번만 한번만 너를 再一次 再一次 기억할수 있게 让我可以记住你 Can't nobody 잠깐만 Can't nobody 只要一会儿 그 자리 그대로 서 있어줄래 站在那里就那样为你站着 그래 그해 是啊 那年 밤에 걷던 그 길이 夜晚一起走过的路 몇 번이나 쓸고 닦여져도 即使好几次清扫擦拭 안 잊을게 넌 나에게 也无法忘记 깨끗한 그림으로 남아 你变成干净的图画留在我的记忆中 한번더 한번더 내게 再一次 再一次 사랑한다 말해줄래 说爱我 얼었던 마음 打开的心 I'm telling you 녹일 수 있게 让它融化 한번만 한번만 너를 再一次 再一次 기억할 수 있게 让我可以记住你 Can't nobody 잠깐만 Can't nobody 等一下 그 자리 그대로 서 있어줄래 站在那里就那样为你站着 Whenever you come 서랍 속에 숨겨있던 抽屉里面藏着的 추억은 마치 记忆好像 같이 웃지 못하는 笑不出来的 물고기들처럼 흘러요 鱼一样流走 어딘갈 향해 흘러요 不知方向的流走 한번더 한번더 내게 再一次 再一次 사랑한다 말해줄래 说爱我 얼었던 마음 打开的心 I'm telling you 녹일 수 있게 让它融化 한번 한번만 너를 再一次 再一次 기억할 수 있게 让我可以记住你 Can't nobody 잠깐만 Can't nobody 等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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