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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 아! 옛날이여 (파리잡는 파리넬리) 歌詞
- KCM
- 이젠내곁을떠나간
現在從我身邊 아쉬운그대기에 遺憾離開的那個她 마음속에그대를 內心深處的她 못잊어그려본다 無法忘記不斷刻畫
染上月光的竊竊私語 달빛물든속삭임 在星光中的密語 그빛속의그말이 像霧氣一樣堆積 안개처럼 밀려와 像波浪一樣褪去 파도처럼커져간다 啊從前啊
過去的時光再也回不來了嗎那天 아옛날이여 不現在必須要忘記 지난시절다시올수없나그날 美好的時光
埋藏在雲中 아니야이제는잊어야지 這一切都是夢 아름다운사연들 現在從我身邊 구름속에묻으리 遺憾離開的那個她 모두다꿈이라고 內心深處的她
無法忘記不斷刻畫 이젠내곁 을떠나간 月光的竊竊私語 아쉬운그대기에 星光中的密語 마음속에그대를 像霧氣一樣堆積 못잊어그려본다 像波浪一樣褪去
啊從前啊 달빛물든속삭임 過去的時再也回不來了嗎那天 별빛속의그말이 啊從前啊 안개처럼밀려와 過去的時再也回不來了嗎那天 파도처럼꺼져간다 啊從前啊
過去的時再也回不來了嗎那天 아옛날이여 那一天啊 지난시절다시올수없나그날
아옛날이여 지난시절다시올수없나그날
아옛날이여 지난시절다시올수없나 그날
그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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